통화정책

TW의 경제는 화폐수량설(Quantity_theory_of_money)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회전률과 유통속도를 측정해서 총 통화량을 결정하는 모델입니다. 모두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발행후 지속적으로 측정하며 개량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총 발행량: 4억 1,250만개

  • 산정기준

    수도권도시세백만분의일 절하) * 기대거래회전률 / 기대화폐유통속도

  • 기대회전률: 30% ( NFT의 손바뀜이 일어나는 정도 / 총발행량 )

  • 기대화폐유통속도: 240% (화폐의 손바뀜 일어나는 정도 / 시장에 풀린 화폐발행량)

  • 실제 통화 절하 1/ 1,000,000 (백만분의 일)

3,300,000,0000.3/2.43,300,000,000 * 0.3 / 2.4

기대회전률과 화폐유통속도는 에어드롭물량으로 예측하였고, 개발일지 #1 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NFT회전률이 기대값에 못미칠 경우 (15% 미만)

화폐가 시장의 필요보다 많습니다. 은행이 화폐 유통을 멈추고, 리워드 토큰만으로 경제를 예측합니다. 서울 이외 지역으로 빠르게 확장해서 전체 경제 규모를 늘리는 작업을 합니다.

NFT회전률이 기대값보다 높아질 경우 (40% 이상)

유통되는 화폐가 시장의 필요보다 적습니다. 화폐가격이 올라서 첫진입이 부담스러운 사용자에게 은행 보유 화폐를 풀어서 진입을 유도합니다.

화폐유통속도가 기대값에 못미칠 경우 (180% 미만)

유통되는 화폐가 시장의 필요보다 적습니다. 화폐를 유통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팀NFT물량을 저렴하게 풀면서 화폐 유통을 증가 시킵니다.

화폐유통속도가 기대값보다 훨씬 높을 경우 (400% 이상)

화폐가 시장의 필요보다 많습니다. 스테이킹 이자율을 높여 화폐를 저장합니다.

경제 모델을 하루아침에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표를 보면서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모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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