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정리

최종목표는 어디로 보고 있나요?

우리는 web3.0 부동산 플랫폼을 만들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데이터로 더 좋은 시뮬레이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단기목표는 어디까지로 보고 있는지?

우리 NFT가 거래가되고 자산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1.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5월내 베타 오픈 2. 토크노믹스를 통한 토큰 생성을 준비 예정입니다.

토큰노믹스 설계의 상황은?

다양한 협업 거래를 위해 토큰노믹스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작성중이고, 이번달 안에 대략적인 초안이 나올 듯 합니다.

민팅 미완판시 남은 물량의 처리방안은?

남은 물량은 퍼블릭 세일에 호 NFT로 만들어지고, 추후 토큰 소각용 세대로 활용이 될 수 있습니다. 완판이 되지 않아도 서비스가 오픈이 되면 NFT의 가치는 현물의 시세를 바라보고 리워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NFT 가치 형성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트윈하우스 내에서 아파트를 소유하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트윈하우스 NFT 소유하시면 토큰을 통해서 현실 부동산 시세에 따른 월세를 토큰으로 지급받습니다. 그리고 현실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하면 자연스레 리워드가 올라갑니다.현실과 연동이 된다는건가요?


현실부동산과는 시세만 연동을 합니다.소유권이나 다른 데이터는 연동되지 않습니다. 가지고 계신 NFT는 현실에 시세가 올라가면 보상을 받는 토큰의 수가 올라갑니다.

보상은 가만히 가지고 있어도 되는건지 아니면 꼭 사고 팔아야만 보상이 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토큰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개발진 VC 등도 공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진은 빅밸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습니다.앞으로 많은 분들과 협업예정입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현실부동산의 시세를통해 NFT 가격이 계산된다고 하는데 이게 오픈씨랑 연동이 되는건가요?? 누가 싸게 팔게되면 가격형성이 잘안될거라 생각이 드는데요ㅠㅠ 그리고 지금보면 에어드랍을 많이 뿌리시는거 같은데 나중에 가격형성이 안될까봐 걱정이되네요 민팅도 할건데 너무많이 풀면 안좋다고보네요~ 어차피 운영자분들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걱정되서 글남기네요!!

NFT는 소유자 마음대로 거래가 가능합니다.하지만 적정가격을 찾지 못하면 거래가 힘들겠죠? 그래서 현실 부동산의 시세를 통해 NFT의 가격을 만드는 것 입니다. 물량은 지속적으로 고민중입니다.

같이 읽기 트윈하우스는 왜 에어드롭을 많이할까?

부동산이라면 서울에 엄청나게 많은 빌딩, 아파트. 빌라등이 있는데.. 한정적인 공간에서 하는지 아니면 전국으로 넓혀지는건지 궁금하네요.


전국적으로 넓힐 예정입니다. 주택뿐만 아니라 상가 수익형 부동산도 런칭 예정입니다.

토큰의 소각모델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있는건가요?

사용자는 로또분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로또분양은 단지의 펜트하우스나 특별한 세대를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아파트 커뮤니티 입장. 수익률이 더 좋은 전월세 계약 찾기(agent 고용), 등 서비스 내 다양한 소각처를 예정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NFT 거래에서 나오는 부동산 데이터를 가공해서 판매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토큰을 구매하여 소각시킬 예정입니다.

토크노믹스토큰이코노미

발행되는 토큰의 명확한 소각처 설명 부족, 제일 중요한 신뢰할만한 백커 없음

현재 토큰의 소각처를 늘리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같은 게임시스템보다 현실 부동산 체험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데이터 판매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거래 기록이 가공되어 다양한 경로로 판매가 되고, 판매액은 토큰 소각에 사용됩니다. 토큰 소각처(예정) - 로또 분양. (단지의 특별한 펜트하우스 같은 공간에 청약이 가능한 이벤트) - 회사 보유 NFT 매각 금액을 통해 토큰 소각 - 부동산 데이터 판매 매출로 토큰 소각 - 지역추가 전국확대 - 주택 범위 확대 나홀로아파트, 다세대, 다가구 NFT추가 신뢰할만한 백커는 지속적으로 컨택하겠습니다.

보통은 집을 살때 대출을 끼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트윈하우스는 대출은 없다고 보고 시세에 따라 NFT 가격이 그냥 결정되는 건가요?

시세는 NFT거래의 보조 지표입니다.시세에 따라 리워드를 주니 가격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대출은 레버리지 업데이트에 오픈 계획이고 은행 담보대출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추후 공유될 로드맵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토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정보 수급인가요?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잘 안됩니다. 실제로 현금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는건지요?


현금화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동성풀에서 현금화 시킬 수 있도록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추후 공유될 로드맵 문서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NFT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전월세 계약에 따른 보상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NFT소유자로부터 계약금을 통해 토지를 빌리는 임대인 입장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건가요?

임대인은 현재 시스템에서 임대료를 지급합니다. 시스템은 부동산 거래 데이터를 모아서 시뮬레이션에 활용합니다.이 NFT거래 데이터들은 가공되어 다양한 기관에 부동산 데이터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서는 NFT를 통한 공매도, ETF 등 다양한 시스템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추후 임대인은 커뮤니티 입장이나 공매도등 다양한 권리는 획득하기 위해서 NFT 홀더에게 개인이 임대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하락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부동산의 가격이 하락해도 현실 부동산의 시세가 ‘0’이 되지 않습니다.트윈하우스에서는 시세를 통한 리워드를 지급하기 때문에 월세 수익은 계속됩니다.

협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협업은 지속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일종의 부동산 버추얼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실물부동산 시세에 따라가는건 알겠는데, 코인의 가치는 어떤식으로 가치보존을 할건지 궁금합니다.

현재 많은 서비스들이 사용하는 부동산 실거래는 실제 주택 부동산 거래 내역을 보여줍니다. 이 실제 부동산 거래 데이터로 많은 파생정보들이 생깁니다.​NFT가 자산화가 되면, 거래 기록으로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부동산 데이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누구보다 빠르게 이슈가 있는 부동산을 알 수도 있습니다.이 정보를 서비스에서 보여주며 이용자를 늘리고, 데이터를 가공하여 판매도 가능합니다. 또한 이후 부동산 추종 NFT가 자산화 된다면 ETF, 공매도 등 다양한 파생상품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계약이라면 법인의 이름으로 하실것 같은데 어떻게 공평하게 배분은 어떤 방식인가요? 그리고 하락하면 빼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 부동산 계약이 아닙니다. 실제를 바라보는 NFT를 만들어서 거래하는 것입니다. NFT 소유자가 원하는 대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NFT를 대량에드하는 이유가 있나요.

대량 에드는 실제 소유자들의 거래 파악을 빠르게 하기 위함입니다.NFT를 자산으로 생각하고, 거래가 일어나는 것이 목표입니다.​총 수량은 저희 서비스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수도권 아파트 100만세대가 NFT로 발행될 수 있습니다.다만 초기부터 모두 발행하지는 않고 서비스 진입 사용자에 따라 조금씩 오픈할 계획입니다.

같이 읽기 트윈하우스는 왜 에어드롭을 많이할까?

각 아파트의 네이밍을 그대로 가져다 써도 되는 부분인지 현실부동산과 NFT 간의 IP에 따른 문제 소지는 없는 지 궁금합니다.

디지털트윈 메타버스에서 실제 상호를 쓰지 못하게 된다면 앞으로 만들어지는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생태계가 굉장히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아직 명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없다를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추후 문제의 소지가 되지 않도록 면밀하게 확인하고 다시 공유 드리겠습니다.

프젝이 지향하는 부동산 데이터라면 실제 아파트 상황이 nft와 연계되어야 할 것 같은데, 단지 nft만의 거래로서 추정하는 건 무리아닌가요?

NFT 거래로 시세를 만들어내려는 것이 아닙니다. 빅밸류는 이미 시세를 산정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금융위원회로부터 여러 차례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되어 금융기관의 부동산담보가치(시세) 산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정대리인이란? 지정대리인 제도는 정부기관에서 핀테크 기업 등(지정대리인)이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를 수탁하고, 금융회사와 협력하여 금융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미래에는 NFT 거래를 통해 사람들의 시세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빅밸류(http://www.bigvalue.co.kr/)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파악해보세요. 저희 신상도 숨겨져 있어요.

거래회전율과 화폐유통속도에 대해서 보았는데용, 보통 다른 암호화폐 유통하는 회사에서도 이렇게 연구해서 하는지 궁금한데 답변이 되실까요 ㅎㅎ; 보통 다른 코인들은 토크노믹스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유통량과 방향, 반감기 등에 대해서만 들어봤지 생소한 단어라서 신기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암호화폐랑 다르게 설명하는것에서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개발일지 부탁드리겠습니다~

트윈하우스에서는 리워드의 반감기의 개념도 도입되어 있지만 초반 부스팅을 위해 쓸 것 같아요.

중요한 문제는 월세가 0이 될수 없습니다. NFT의 가치가 월세에서 역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풀다보니 다른 토크노믹스와 약간 다른 방법으로 보인것 같아요.

‘토큰을 얼마나 발행하느냐?’ 는 토큰만 있는 생태계에서는 희소성 첫번째 가치로 보입니다만, NFT가 엮여있는 트윈하우스는 돈이 돌면서 NFT거래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발행량을 임의로 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생태계를 꿈꾸고 있습니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한다면? 전국이 아니라 세계로 확대한다면? 이러한 문제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경제를 기반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만들어낸 것은 아닙니다. ‘화폐 수요 공급 이론중 nft 단일 자산 체계에서 가장 적합한 ‘화폐수량설‘을 참고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려면 화폐발행은 필수입니다. 다만 돈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얼마나 잘 예측하고 계획적으로 하느냐가 중요하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소각‘과 ‘스테이킹’도 여기여 포함될 것이고요. 사실 오픈 이후 경제는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경제 모델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는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이 읽어보시면 좋은 참고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D%8F%90%EC%88%98%EB%9F%89%EC%84%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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